print를 할 때 변수를 넣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.
근데 사람 습관이 무서운게 쓰는 것만 쓴다. 못된 버릇 여든 가는건 생활버릇이나
코딩에서나 똑같은 듯하다.
습관을 바꾸려면? 당연히 노력해야하지. (+_+)
%s, %d, %f
variable1 = "변수1"
variable2 = "변수2"
print("안녕하세요. %s 는 스트링 %d는 정수" (%variable1, %variable2) )
처음 파이썬을 배웠을 때는 기초 문법에서 가르치는 방법을 썼다.
이게 아마 파이썬 2에서 사용하던 방식이라서 기초 문법에서 가르치는 것 같다.
이젠 어떻게 쓰는 거였나 싶을 만큼 까먹는다. 변수 타입이 안맞으면 먹지 않는다.
%s는 문자열
%d는 정수
%f는 부동소수점
무작정 더하기
variable1 = "변수1"
variable2 = "변수2"
print("안녕하세요." + " 이것은 " + variable1 + " 입니다." + " 이것은 " + variable2 + " 입니다. ")
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처음에 가르칠 법한 방식.
효율도 제일 떨어지지만 보기엔 단순하고 쉬운데 타입 바뀌면 +가 안먹기 때문에 숫자 같은 거 들어가면 문자열로 바꾸고 뭐 하다보면 이게 더 어렵다.
.format
variable1 = "변수1"
variable2 = "변수2"
print("안녕하세요. {}는 변수1 {}는 변수2".format(variable1,variable2))
그 다음에 배운 방식이 이거 였다. 타입 구분없이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.
f {}
variable1 = "변수1"
variable2 = "변수2"
print(f"안녕하세요.{variable1} 은 변수1 입니다. {variable2}는 변수 2입니다.")
현재 가장 많이 쓰는 방식이고 코드들을 봐도 가장 단순하게 써지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가장 편하게 쓰는 방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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