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Division 2 DLC Plans Include New PvP Modes
지난 주, 유비소프트는 디비전2의 PvP 게임 모드를 공개했다. 전용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게임 모드는 컨퀘스트와 돔으로 불릴 것이며 다른 슈팅 선수들이 제공하는 전통적인 멀티플레이어 게임 방식과 유사할 것이다. 그러나 이 게임의 개발자들은 이미 PvP를 이것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.
새로운 인터뷰에서, 디비전 2의 개발자 레드 스톰 엔터테인먼트의 수석 프로듀서인 토니 스터첼은 이 게임의 DLC 계획에 대해 좀더 많은 것을 밝혔다. Sturtzel은 PvP 게임 모드를 무료 출시 후 업데이트로 더 많이 도입할 계획이 있다고 확인하였다. 개발자는 팀의 목표는 "최고의 PvP 경험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몇 개의 지도로 이 게임을 완성 하는 것"이라고 덧붙였다.
그러나 스투르첼은 디비전2의 경쟁 멀티플레이어만 업데이트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. 게다가, 다가오는 경쟁전 선수들은 더 많은 "이야기 위주의 임무와 지도 확장"을 볼 수 있을 것이다. 새로운 PvP 모드와 마찬가지로, 스토리 중심의 DLC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. 스투첼은 이것이 팀의 "우리의 헌신적인 공동체를 활기차게 하고 경기하는 것을 지속시키기 위한 노력"의 일환이라고 설명한다.
"캠페인을 마친 후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"는 의미라고 덧붙였다. 이미 디비전2의 스토리가 완성되기까지 수십 시간이 걸릴 것이고, PvP와 출시 후 콘텐츠가 포함되어, 플레이어들은 게임을 계속할 몇 가지 이상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.
긍정적으로, 디비전 2 개발자들은 이전에 이 새로운 게임이 그것의 이전 게임보다 훨씬 더 빨리 출시 후 콘텐츠 공개를 받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. 디비전 참가자들은 출시 후 컨텐트를 빨리 끝내는 것 같았고, 어떤 이들은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. 바라건대, Sturtzel과 나머지 개발팀의 노력은 속편과 함께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.
톰 클랜시스의 디비전2는 2019년 3월 15일 PC, 플레이스테이션4, 엑스박스 원에서 출시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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