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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/사용기 4

BOSS 슬립버드 사용 1개월...

나는 이걸 팔려고한다. 결국 1일차에 발생했던 문제는 하나도 해결이 안됐다. 익숙해져도 아침마다 귀가 묘하게 아픈건 해결이안되고 이게 과연 내 청각을 해치지 않을까에 대해서도 신뢰가 되지 않는다. 이걸 끼고 잘 때마다 새벽에 빼서 베개 밑에 감춰두는게 일상이 됐다. 막상 팔려니 묘하게 아까운 느낌도 들지만 아직은 시기상조. 팔아야겠다. 라던 와중에 리콜이 결정됐다... 어..어라?

리뷰/사용기 2019.10.08

서피스 아크 터치 마우스(부재: 아크의 퇴보)

기존에 후기를 썼던 아크 터치 마우스(블루투스)를 잃어버렸다.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도 안다. 비행기 안이다. 비행기에서 사용하고 마우스만 앞 주머니에 두고 그대로 나와버렸다. 제길. 겸사겸사 핑계삼아 신제품으로 갈아타게 됐다고 나까지 속이며 좋아했다. 아크 터치 마우스 (분실) -> 서피스 아크 터치 마우스(구입) 근데 이거 왜이렇게 비싸졌지? 검색해보니 서피스가 안 붙은 제품과 서피스 제품의 가격이 거의 두배... 야 이거 완전 창...ㄹ... 그래도 돈 주고 구품을 살 수는 없어서 더 좋기를 기대하며 구입했다. 아래는 내가 신제품으로 바꾸면서 기대한 변화다. 더 자세히 말하자면 기존 제품에 대한 불만이다. 내가 기대한 변화 1. 디자인 2. 쓰다가 끊어지는 현상 수정 3. 대기 -> 연결 시간 단축 4..

리뷰/사용기 2019.08.21

BOSS 슬립버드 사용 1일차

슬립버드를 샀다. 난 잠을 편히 자고 싶다. 밤에 뛰노는 우리 첫째, 둘째 고양이 시로와 구레 때문이다. 안방 문을 열어두면 배 위로 점프를 뛰고 문을 닫아두면 밖에서 뛰다가 울고 한 마리씩 갈라놓으면 번갈아 밖에서 운다. 요녀석들이 언제 이렇게 엄마아빠에 집착하는 귀여운 녀석들이 되었을까. 기특하지만 아무튼 잘 때마다 괴로웠다. 3M 귀마개를 해보려고 했지만 이걸 끼고는 도무지 불편해서 잠이 안온다. 헤드셋은 불편 수준이 아니다. 대안이 없을까 싶어 찾다보니 이 물건이 있었다. BOSS SLEEPBUDS 전자식 귀마개로는 최초인것 같다? 안마랑 같이 있는 스피커 계통은 있지만 아무튼 귀를 막아주는 애는 얘뿐인 듯 하다. 홈페이지 설명을 봤더니 잠에 대한 환상이 잔뜩 써있다. 여기에 빨려서 결국 사버렸다..

리뷰/사용기 2019.08.21

(1년후기) MS 아크 터치마우스 - MS Arc touch mouse 리얼후기

MS ARC TOUCH MOUSE1년 써본 후기 사용법 같은건 다른 블로그를 보면 된다.이건 리얼후기다. 기본 스펙: 블루투스 마우스, 동시 페어링 안됨, 터치식휠, AAA배터리(x2) 사놓고 잘 쓰나? 창고행 - 이럴거면 안샀다 - 선방했다 - 생각만큼 잘 쓴다 - 없이 못산다. 광고만큼 괜찮나? 허위광고 - 과장광고 - 적당광고 - 마케팅을 이따위로? 휴대성 ★★★★★사용성 ★★★내구성 ★★★★가격 ★★★ 왜 샀나?- 원래 쓰던 삼성 블루투스 마우스는 얇은 노트북 파우치에 넣기엔 너무 뚱뚱했다.- USB 무선 마우스들도 몇 번 써봤는데(로지텍) USB 수신기를 자꾸만 잃어버렸다.- 카드형 마우스도 봤는데 이건 도저히 사람 쓸 물건이 아니었다. 그래서 블루투스 되는데 파우치에 들어가는 얇은 마우스를 찾..

리뷰/사용기 2018.08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