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이걸 팔려고한다. 결국 1일차에 발생했던 문제는 하나도 해결이 안됐다. 익숙해져도 아침마다 귀가 묘하게 아픈건 해결이안되고 이게 과연 내 청각을 해치지 않을까에 대해서도 신뢰가 되지 않는다. 이걸 끼고 잘 때마다 새벽에 빼서 베개 밑에 감춰두는게 일상이 됐다. 막상 팔려니 묘하게 아까운 느낌도 들지만 아직은 시기상조. 팔아야겠다. 라던 와중에 리콜이 결정됐다... 어..어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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